표절검사의 기준, 카피킬러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대기업 등 총 2,857개 기관에서 카피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65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논문, 리포트/보고서, 자기소개서 제출 전에 카피킬러로 최종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카피킬러는 표절을 예방하고 나의 문서를 보호하며 논문, 학술지, 과제물, 자기소개서, 공모전 등 다양한 문서에 대한 표절검사 프로그램입니다.
계명대학교에서는 대학원 논문 작성 시(한글로 작성하는 경우) 반드시 카피킬러로 논문유사도 검사를 해서 대학원 행정팀에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생 중 교내 학술논문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카피킬러를 통해 논문유사도 검사를 해야 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카피킬러와 턴잇인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카피킬러 같은 경우에는 '무하유'라는 국내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올바른 글쓰기 솔루션입니다. 그래서 턴잇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외국자료가 적기때문에 국내자료는 카피킬러, 국외자료는 턴잇인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Q.꼭 학교를 통해서 사용해야 하나요?
A.학교 도서관 홈페이지를 경유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시기는 하나, 기관인증 없이 접속 시에는 '개인사용자'로 분류가 되어 서비스를 이용하시게 되기 때문에 결재를 통한 서비스 이용이나 1일 1건 무료검사기능만 이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기관이용자'로 이용을 권해드립니다.(※카피킬러 별도 로그인X)
Q. 논문유사도가 몇 %까지 표절로 볼 수 있나요?
A. 유사도에 절대적인 % 기준은 없습니다. 유사도가 높다면 표절로 의심은 할 수 있으나, 반대로 낮다고 하더라도 타인의 창작물을 인용과 출처없이 이용했다면 표절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유사도가 낮더라도 카피킬러에서 체크된 문장이나 표현들은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학원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유사도 검사 값은 논문의 당락에 영향이 없으며 추후 공표된 논문이 표절의 여지가 없도록 가급적 최소한의 유사도로 맞추시기 바랍니다.' 동산도서관에서는 카피킬러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해드리고 있으나 유사도 수치에 대한 논의는 지도교수, 심사위원, 일반대학원 행정팀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Q. 본 프로그램에서 표절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나요?
A : 본 프로그램은 제출물과 유사 문장으로 체크 된 출처 및 데이터를 제시하여 프로그램이며 표절 여부를 판단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또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자료와 비교 할 수 없기 때문에 유사도 %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증가 및 축적되고 있으므로 현재는 표절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추후에 표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료 연구자와 Peer review를 통해 좀 더 정확하게 확인, 검토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대학원행정팀에 검사결과확인서 제출을 하여야 하는데 어떤 종류로 제출하여야 하나요?
A: 검사결과 목록 화면의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기본보기, 요약보기, 상세보기 3가지 종류의 PDF파일로 다운로드 및 출력이 가능하며, 일반대학원 행정팀에 제출하는 서류는 '기본보기'로 결과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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