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잇인은 미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기반 표절 탐지 서비스로써, 전세계 120억건의 웹 페이지와 10,000종의 학술저널, ebook 및 1996년부터 제출한 60만건의 출판물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턴잇인을 통해 제출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비교하여, 사전에 표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입니다.
교수자 계정은 별도 신청을 통해 발급되며, 본 영상과 매뉴얼은 학생용 계정 생성과 이용 관련 안내입니다. 교수자 계정 발급은 정보서비스센터(580-568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Q.카피킬러와 턴잇인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턴잇인 같은 경우에는 미국 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올바른 글쓰기 솔루션입니다. 그래서 카피킬러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국내자료가 적기때문에 국내자료는 카피킬러, 국외자료는 턴잇인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Q.비밀번호를 분실했어요. 찾을 수 있을까요?
A. 비밀번호는 개인정보이므로, 저희 도서관에서 찾아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래의 절차대로 비밀번호 찾기를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1. 턴인잇사이트 안에서 회원가입시 입력했던 질문을 통해 비밀번호 재설정하기 시도
2. 질문과 답변이 기억이 안날 시, 가입시 사용했던 Office365계정으로 패스워드 재설정 링크발송
3. Office365계정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에는 계정을 초기화 하여야 하므로, 헬프데스크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Q. 논문유사도가 몇 %까지 표절로 볼 수 있나요?
A. 유사도에 절대적인 % 기준은 없습니다. 유사도가 높다면 표절로 의심은 할 수 있으나, 반대로 낮다고 하더라도 타인의 창작물을 인용과 출처없이 이용했다면 표절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유사도가 낮더라도 턴잇인에서 체크된 문장이나 표현들은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학원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유사도 검사 값은 논문의 당락에 영향이 없으며 추후 공표된 논문이 표절의 여지가 없도록 가급적 최소한의 유사도로 맞추시기 바랍니다.' 동산도서관에서는 턴잇인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해드리고 있으나 유사도 수치에 대한 논의는 지도교수, 심사위원, 일반대학원 행정팀과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Q. 본 프로그램에서 표절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나요?
A : 본 프로그램은 제출물과 유사 문장으로 체크 된 출처 및 데이터를 제시하여 프로그램이며 표절 여부를 판단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또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자료와 비교 할 수 없기 때문에 유사도 %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증가 및 축적되고 있으므로 현재는 표절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추후에 표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료 연구자와 Peer review를 통해 좀 더 정확하게 확인, 검토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모든 제출 공간을 이용하여서 다시 제출하기로 업로드 하였는데 검사결과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A: 3번까지 즉시검사 가능, 4번째 부터 24시간 소요. 다시 제출하기를 통해 파일 업로드 시, 검사 결과 확인은 업로드 시점의 만 24시간 후에 검사 결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예: 3월 1일 오후 4시 파일 업로드 시 3월 2일 오후 4시 이후 해당 파일의 검사 결과 확인 가능)
Q.언어 변경이 잘 되지 않아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A.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이용 중이신 경우, 한국어로 언어변경이 잘 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결프로그램을 크롬이나 엣지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일반대학원에 검사결과 제출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필터 아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3가지 중에 가장 위에있는 '현재 보기'를 받으신 후에,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만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Q. 제가 직접 작성하였는데, 유사도가 높게 나오는 자료는 무엇인가요?
A: 본인이 직접 작성하였으나, 유사도가 높게 나오는 자료는 다른 계정으로 DB저장이 되었을 수 있기때문에, 검사결과에서 의심가는 사람의 이름과 아이디, 검사파일명을 보내주시면 턴잇인 코리아 담당자에게 문의 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